하늘을 나는 사자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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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등학교2학년 아들에게 읽어주다 주책맞게 눈물이 났다. 사자는 엄마처럼 할수있는 일이든 하기힘든 일이든 자식같은 고양이들에게 모든걸 다 해주고싶다. 그게 부모의 마음이다. 결국은 모진 고양이들의 말에 상처받아 돌이 되고, 돌이된 사자앞에서 따뜻한말한마디 해준 고양이 덕에 부활하게 된다. 세상엔 당연한게 없고, 상대가 강하다고 계속 도와달라고 하면 안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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