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동 성범죄 작가의 책을 폐기해주세요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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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동성추행으로 징역 2년 6개월형을 받은 파렴치한 동화작가 한예찬씨의 모든 책을 도서관 서가에서 빼 주시길 요청합니다.
위 사실이 기사회 된 오늘 국립중앙도서관 · 서울시교육청 어린이도서관은 열람 제한키로 했고,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각 서점들에서도 판매를 중단시켰다고 합니다. 저희 아이들뿐 아니라 인근 지역 아이들이 자주 찾는 석봉도서관에도 이 작가의 책이 소장 도서로 비치되어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습니다. 위와 같은 작가의 범죄 사실을 인지하시고, 어린 피해자의 입장을 공감하시어 서가에서 책을 빼주시기를 요청드립니다. 어린이 독자들이 파렴치한 작가의 책을 더 이상 읽지 않도록 조치를 취해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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